고령 AML 환자에게 경구용 복합 항암제 효능 확인; 페그필그라스티밍 투여 지연으로 유방암 뼈 통증 감소

두 건의 임상 시험이 암 치료에 새로운 진전을 보고했다. 데시타빈-세다주린과 베네토클락스의 경구용 복합제가 고령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에서 효능을 보였으며, 2b상 시험에서 완전 반응율이 47%에 달했다. 별도의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는 화학요법 후 페그필그라스티밍 투여를 72시간으로 지연하면 I~III기 유방암 환자의 뼈 통증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두 건의 임상 연구가 암 치료 접근법에 진전을 가져왔으며, 하나는 고령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에게 경구용 복합 항암제의 효능을 입증했고, 다른 하나는 페그필그라스티밍 투여 지연이 유방암 환자의 뼈 통증을 줄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newly diagnosed AML이 있고 75세 이상이며 강화된 화학요법이 불가능한 환자 189명을 대상으로 데시타빈-세다주린과 베네토클락스의 경구용 복합제를 1~2상 공개-label 다기관 비무작위 시험에서 평가했다. 시험에는 1상 30명, 2a상 58명, 2b상 101명이 등록되었다. 연구자들은 약물 간 상호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2b상에서는 환자의 47%가 완전 반응을 보였으며, 63%는 완전 반응 또는 혈액학적 회복 불완전 상태의 완전 반응을 달성했다. 중간 전체 생존율은 15.5개월이었다. 3등급 이상의 흔한 약물이상반응에는 빈혈(30%), 호중구감소증(26%), 발열성 호중구감소증(25%)이 포함되었다. 30일 사망률은 3%, 60일 사망률은 10%였다.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이 연구는 Taiho Oncology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두 번째 연구는 I~III기 유방암 환자 159명을 대상으로 한 3상 무작위 대조 시험으로, 화학요법 후 72시간에 페그필그라스티밍을 투여하면 24시간 또는 48시간 투여와 비교하여 뼈 통증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치료 주기에서 5일간 최악의 뼈 통증에 대한 평균 AUC 점수는 72시간 투여군이 6.05인 반면, 24시간 투여군은 12.74, 48시간 투여군은 14.20이었다. 72시간 투여군은 모든 등급 및 중등도 이상의 뼈 통증 발생률도 낮았으며, 구제 진통제 사용이 현저히 감소했다(72시간 투여군 1.9% vs. 24시간 투여군 28.3%, 48시간 투여군 22.6%). 72시간 투여군은 삶의 질이 유지되었으나, 다른 두 군에서는 유의미하게 저하되었다. 발열성 호중구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약물이상반응 발생률은 모든 군에서 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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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Oral Drug Combo Effective for Older Patients With Acute Myeloid Leukemia · cancertherapyadvisor.com
  2. Delaying pegfilgrastim administration reduces bone pain in breast cancer patients · 2minutemedicine.com
  3. A co-design study developing an early prototype intervention to suppor | PPA · dove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