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에서 omalizumab 반응에 대한 혈액 바이오마커 평가한 연구들

두 건의 연구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에서 omalizumab 반응을 예측할 혈액 바이오마커를 평가했다. 호염구의 세포내 히스타민 함량은 반응 예측에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52명을 대상으로 한 후향적 분석에서는 더 높은 기저 단핵구 수치가 12주 완전 관해와 연관된 유일한 독립 예측인자로 확인됐다.

호염구의 세포내 히스타민 함량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CSU) 환자에서 omalizumab에 대한 빠른 반응, 지연 반응, 그리고 늦은 반응 또는 무반응을 구분하지 못했다. 반면 별도의 후향적 분석에서는 더 높은 기저 단핵구 수치와 보존된 호염구, 낮은 C-reactive protein 수치가 CSU에 대한 항-IgE 치료에서 완전 관해를 독립적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에서는 치료 기간과 호염구당 세포내 히스타민 함량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고, 다른 연구에서는 기저 단핵구 수치가 완전 반응의 유일한 독립 예측인자였다.

연구진은 호염구의 세포내 히스타민 함량이 CSU 환자에서 omalizumab 치료 반응을 예측하고 모니터링하는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는지 평가했다. 혈액 내 총 세포성 히스타민 수치를 측정한 CSU 성인 환자 164명이 포함됐으며, 이 중 106명이 omalizumab 치료를 시작했다. 이 가운데 기저 시점에서 omalizumab-naive였던 101명을 치료 반응 양상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진은 치료 반응을 1개월 이내의 빠른 반응, 3개월 이내의 지연 반응, 3개월 이후의 늦은 반응으로 분류했다.

호염구당 세포내 히스타민 함량은 omalizumab 치료에 빠른 반응을 보인 환자군(n = 44), 지연 반응 환자군(n = 36), 늦은 반응 또는 무반응 환자군(n = 17) 사이에서 차이가 없었다. 히스타민 함량은 전체적으로 치료 반응이 좋았던 환자군(n = 62), 부분 반응 환자군(n = 28), 반응이 불량하거나 없었던 환자군(n = 7) 사이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 저자들은 이 바이오마커가 omalizumab 치료 반응, 장기 투여 요구량, 또는 약제 지속 사용을 예측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연구 서한은 4월 26일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에 온라인 게재됐다.

튀르키예의 한 3차 피부과 센터에서 수행된 후향적 분석은 항히스타민제 불응성 CSU 환자 52명을 평가했으며, 이들은 최소 12주 동안 4주마다 omalizumab 300 mg을 투여받았다. 치료 반응은 **7일 두드러기 활성도 점수 (Urticaria Activity Score over seven days, UAS7)**를 사용해 평가했으며, 완전 관해는 증상이 완전히 해소된 상태를 의미하는 점수 0으로 엄격히 정의했다.

12주 시점에서 11명(21.15%)이 완전 관해에 도달했다. 완전 관해에 도달한 환자들은 무반응 환자들보다 기저 단핵구 중앙값이 유의하게 높았으며(0.68 K/µL vs 0.40 K/µL), 통계적 유의성이 강했다(P = .001).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도 기저 단핵구 수치가 완전 반응의 유일한 독립 예측인자로 확인됐다(P = .036).

완전 반응군은 또한 더 높은 기저 호염구 수치와 더 낮은 C-reactive protein 수치를 보였다. 완전 관해에 도달한 환자들에서는 치료 후 단핵구와 호중구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치료 후 전체 IgE 수치는 모든 환자에서 증가했지만, 기저 IgE 수치는 반응군과 무반응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두 연구 모두 하위군 규모 또는 표본 수와 관련된 제한점을 언급했다. 히스타민 분석에서는 일부 추정치가 비교적 작은 하위군을 바탕으로 해 통계적 검정력과 정밀도가 제한될 수 있었다. 단핵구 분석에서는 후향적 설계와 비교적 작은 표본 수로 인해 회귀분석에서 신뢰구간이 넓게 나타났으며, 특정 단핵구 임계값을 검증하고 이번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더 큰 규모의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단핵구 연구는 Cureu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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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How Close Is Intralymphatic Immunotherapy for Food Allergies? - HCPLive · hcplive.com
  2. Histamine Fails to Predict Omalizumab Response in Urticaria - Medscape · medscape.com
  3. Common Blood Marker May Predict Response to Anti-IgE Therapy in Chronic Hives | AJMC · ajm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