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흉부 방사선치료 접근법 평가 연구 결과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흉부 방사선치료 관련 두 건의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 3상 시험에서는 광범위기 소세포 폐암 환자에게 화학면역치료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도 생존율이 향상되지 않았으나, 후향적 검토에서는 28 Gy 단일분할 체적 방사선치료(SBRT)를 통해 높은 국소 조절률이 관찰되었다.

폐암 환자의 흉부 방사선치료에 대한 두 건의 별도 연구에서 결과가 보고되었다. 한 연구에서는 광범위기 소세포 폐암 환자에게 화학면역치료에 방사선치료를 추가해도 이점이 없음을 보여주었으며, 또 다른 후향적 검토에서는 폐 종양에 대한 단일분할 체적 방사선치료(SBRT)의 높은 국소 조절률을 확인했다.

광범위기 소세포 폐암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지 평가한 3상 시험은 유효성 및 안전성 우려로 인해 조기에 중단되었다. 이 시험에서는 유럽 20개 병원의 228명 환자를 무작위로 배정하여 화학면역치료와 흉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거나 화학면역치료 단독으로 치료받도록 했다. 모든 환자는 carboplatin, etoposide, durvalumab을 4주기 투여받았다. 흉부 방사선치료 군에서는 흉부 병변에 대해 10회 분할로 30 Gy의 방사선치료를 실시했다. 중위 연령은 68세였으며, 여성은 50.4%, 4기 질환이 96.1%로 나타났다.

흉부 방사선치료를 추가해도 전체 생존율은 향상되지 않았다. 전체 생존율의 중위값은 흉부 방사선치료 군에서 10.0개월, 화학면역치료 단독 군에서 11.1개월로 나타났다. 위험비는 1.12(95% 신뢰구간 0.82–1.54)로 확인되었다. 무진행 생존율도 변화가 없었으며, 두 군 모두 무진행 생존율의 중위값은 5.1개월로 같다. 전체 반응률은 88.5%와 89.6%로 거의 동일했다. 이상반응은 흉부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더 빈번하게 나타났다.

별도로 진행된 후향적 검토에서는 2022년 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폐 종양에 대해 28 Gy 단일분할 체적 방사선치료(SBRT)를 받은 130명 환자를 분석했다. 중위 추적관찰 기간은 22개월이었다. 환자의 81%는 원발성 폐 종양에 대해 치료를 받았다. Kaplan-Meier 분석으로 추정한 1년 국소 조절률은 원발성 종양에서 95.7%, 전이성 종양에서 89.1%로 나타났다. 2년 국소 조절률은 원발성 종양에서 86.9%, 전이성 종양에서 76.3%로 확인되었다.

후향적 검토에서의 독성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었으며, 환자의 21%가 급성 1-2등급 독성을 경험했고,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 및 일시적인 흉벽 통증이었다. 환자의 18%는 만성 1-2등급 독성을 경험했으며, 가장 흔한 증상은 무증상 폐렴 및 흉벽 통증이었다. 3등급 이상의 급성 또는 만성 독성은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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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Can Thoracic Radiotherapy Improve Outcomes in Extensive- Stage SCLC? - Oncodaily · oncodaily.com
  2. A single-institution retrospective review of patients treated with single-fraction 28 Gy SBRT to ... · journals.viamedica.pl
  3. 5-Day Preoperative Radiotherapy in High-Risk STS Shows Manageable Toxicity | AJMC · ajm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