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신생아 말라리아 치료제 Novartis Coartem Baby 사전적격성 승인

WHO가 체중 2~5kg의 신생아와 어린 영아를 위해 개발된 최초의 말라리아 치료제 Coartem Baby를 사전적격성 평가 대상으로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공공 조달과 기부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접근성이 확대되며, 그동안 승인된 치료제가 없었던 저체중 영아의 치료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체중 2~5kg의 신생아와 어린 영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최초이자 유일한 말라리아 치료제인 Coartem Baby를 사전적격성 평가 대상으로 승인했다. 이번 이정표는 공공 부문 조달과 기부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더 넓은 접근의 길을 열어, 오랫동안 지속돼 온 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다.

말라리아는 여전히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며, 아프리카에서는 5세 미만 소아가 사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금까지 체중 4.5kg 미만 영아에게는 승인된 치료 선택지가 없어, 종종 더 큰 소아를 위해 개발된 약물을 투여받았고 이로 인해 부작용과 독성 위험이 따랐다. 일부 국가에서는 Riamet Baby로도 알려진 Coartem Baby는 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으며, 풍토병 유행 지역에서는 대체로 비영리 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임상 전문가들은 이번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나의 한 소아과 전문의는 영아에 맞춘 치료제가 생김으로써 이전에 안전한 선택지가 부족했던 의사들이 더 큰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WHO 관계자들은 이 제형이 가장 작고 가장 취약한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데 있어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Novartis는 이미 가나에서 이 치료제를 도입했으며, 말라리아 풍토병 국가 전반으로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1999년 이후 자사의 항말라리아제 Coartem을 11억 회분 이상 공급했으며, 약물 내성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화합물 개발에도 계속 투자하고 있다. WHO의 사전적격성 평가는 이제 조달 기관들이 Coartem Baby를 공급망에 포함할 수 있음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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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Novartis ' Coartem Baby receives WHO prequalification as first malaria treatment for newborns · news.az
  2. Novartis Secures WHO Nod For Infant Malaria Therapy Coartem Baby - RTT News · rttnews.com
  3. Investment In Malaria Venture Yields 13x Health Benefits · healthpolicy-watc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