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SCO 임상시험, 대장내시경 및 FIT 선별검사로 조기 대장암 더 많이 발견

278,280명의 스웨덴 60세 성인을 대상으로 한 SCREESCO 임상시험에서 대장내시경 또는 FIT 선별검사가 일반 진료보다 더 많은 1~2기 대장암을 발견했으며, 진행성 대장암은 감소했다. 첫 해에는 위장관 및 심혈관계 이상 반응이 약간 증가했다.

대장암 선별검사에서 대장내시경 또는 분변잠혈검사(FIT)를 사용하면 기존 일반 진료보다 더 많은 조기 대장암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만 8,280명의 스웨덴 60세 성인을 대상으로 한 SCREESCO 임상시험 결과다. Nature Medicine에 게재된 이 연구에서는 두 선별검사 군 모두에서 1~2기 대장암 발견율이 높았으며, 특히 FIT 군에서 진행성 대장암 사례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무작위 임상시험은 60세 성인 278,280명을 일회성 대장내시경 검사, 낮은 기준치(대변 10 μg g−1)의 2회 2-검체 FIT 검사, 또는 일반 진료군에 배정했다. 대장내시경 대 대조군 비율은 1:6, FIT 대 대조군 비율은 1:2였다. 분석에는 대장내시경군 31,113명, FIT군 60,267명, 대장내시경 대조군 186,671명이 포함되었으며, 이 중 120,521명은 FIT 대조군으로도 사용되었다.

중앙 추적 관찰 기간 4.8년 후, 대장암 발생률은 대장내시경군에서 100,000인년당 107.9건으로 대조군의 99.9건(발생률비[IRR] 1.08, 95% CI 0.91–1.28), FIT군에서는 96.0건으로 대조군의 103.9건(IRR 0.92, 95% CI 0.81–1.05)이었다. 1~2기 대장암 발견율은 대장내시경군(IRR 1.38, 95% CI 1.09–1.74)과 FIT군(IRR 1.19, 95% CI 0.99–1.43) 모두 대조군보다 높았다.

연구진은 또한 두 중재군 모두에서 진행성 대장암 사례가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가장 명확한 결과는 FIT를 받은 참가자에서 나타났는데, 이들의 대장암 발생률은 0.61%로 대조군의 0.73%보다 낮았다.

심혈관계 및 위장관계 이상 반응 발생률은 대부분의 대장내시경이 시행된 첫 해에 중재군에서 약간 더 높았으며, 이후 대조군과 유사해졌다. 이러한 이상 반응은 드물었고, 모든 군에서 전체 사망률은 동일했다. 연구진은 대장암 발견 증가는 선별검사의 이점을 시사하는 반면, 이상 반응 증가는 초기 단계의 일부 위해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SCREESCO 연구는 2014년에 시작되었다. 참가자는 인구 등록부를 통해 확인되어 세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되었으며, FIT군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은 추적 대장내시경을 받았다.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암 전구체가 발견되면 용종 제거와 같은 현재 가이드라인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는 2020년까지 등록부를 통해 추적 관찰되었으며, 연구진은 장기 사망률을 평가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적할 계획이다. 이 임상시험은 ClinicalTrials.gov에 NCT02078804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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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Prolonged Diagnostic Pathways and Advanced- Stage Presentation in Early-Onset Colorectal Cancer · cureus.com
  2. CRC Screening by Colonoscopy and FIT Improves Early Detection over Usual Care · insideprecisionmedicine.com
  3. Colonoscopy and fecal immunochemical testing versus usual care in diagnostic colorectal ... · na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