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al의 LOY-002, FDA 승인 최초의 개 수명 연장제에 한 걸음 더

Loyal의 LOY-002는 노령견을 위한 1일 1회 복용 약으로, 조건부 승인을 위한 FDA 요건 세 가지 중 두 가지를 충족했다. 승인되면 어떤 종에서든 수명 연장을 위한 최초의 약물이 될 것이며, 2026년 말쯤 수의사에게 전달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바이오텍 기업 Loyal은 노령견의 건강한 수명을 연장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FDA 승인 약물을 제공하는 데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이 회사의 약물 LOY-002는 10세 이상, 체중 14파운드 이상인 개를 위한 소고기 맛 1일 1회 처방약으로, 호르몬 IGF-1의 높은 수치를 낮춰 노화 관련 대사 기능 장애를 표적으로 한다. IGF-1은 강아지 시기 빠른 성장을 촉진하지만, 이후 생애에서는 노화와 질병을 가속화한다.

2026년 1월, FDA 동물의약품센터는 LOY-002에 대한 Target Animal Safety 데이터를 승인했다. 앞서 승인된 Reasonable Expectation of Effectiveness 부분과 합쳐져, 이 회사는 이제 확장 조건부 승인을 위한 세 가지 주요 요건 중 두 가지를 충족했다. 남은 것은 제조 검토뿐이다. 승인되면 LOY-002는 조건부 승인 하에 늦어도 2026년 말쯤 수의사에게 전달될 수 있으며, 어떤 종에서든 수명 연장 자체를 목적으로 한 최초의 FDA 승인 약물이 될 수 있다.

Loyal은 동물 건강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임상 시험인 STAY 연구를 진행 중이며, 전국 70개 동물병원에서 1,300마리 이상의 노령견이 등록되어 있다. 초기 안전성 데이터에서는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목표는 불로장생이 아니라 더 나은 시간이다. 이 회사는 이 약이 노화 관련 질병의 발병을 늦춰 개들이 가족과 함께 더 오래 활동하고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Loyal은 최초의 개 수명 연장 약물인 LOY-002를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 C 펀딩에서 1억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CEO는 이 약이 품종과 나이에 따라 개의 수명을 약 1년(대략 '개 나이'로 5년에 해당) 연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약값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과학자들이 인간 노화의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Loyal은 현재 세 가지 제품을 개발 중이다. LOY-002는 거의 모든 체형(14파운드 이상)의 노령견을 위한 1일 1회 복용 약으로, 대사 기능 장애를 표적으로 삼아 삶의 질과 건강한 노화를 지원한다. LOY-001은 수의사가 1년에 몇 차례 투여하는 장기 지속형 제품으로, 7세 이상, 체중 40파운드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한다. LOY-003은 5세 이상, 체중 60파운드 이상의 개를 위한 1일 1회 처방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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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Want to keep your dog around longer? A new drug could help with that - Deseret News · deseret.com
  2. Daily pill could add healthy years to senior dogs' lives - Audacy · audacy.com
  3. Breaking News | Today's Veterinary Business · todaysveterinarybusi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