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학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전립선암 T세포 엔게이저 파트너십, BTK 억제제 파일링, 신규 표적치료 결과

주요 종양학 발전 사항으로는 Astellas와 Vir 간 전립선암 T세포 엔게이저 VIR-5500에 대한 3억 1,500만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이 포함되며, 업데이트된 1상 데이터에서 PSA50 비율 82%를 보였다. FDA는 Ono Pharmaceuticals의 tirabrutinib에 대한 1차 중추신경계 림프종 가속 승인 파일링을 수용했다. 또한, 신장암 바이오마커 및 TRK 억제제 repotrectinib과 유방암 3중 병합 요법(gedatolisib, palbociclib, fulvestrant)에 대한 유망한 결과도 확인되었다.

이번 주에는 전립선암 T세포 엔게이저에 대한 Astellas와 Vir 간 3억 1,500만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중추신경계 림프종에 대한 새로운 BTK 억제제의 FDA 파일링 수용, 그리고 신장암 바이오마커 및 신규 표적 치료에 대한 다수의 연구 발견을 포함한 암 치료제 분야의 주요 발전이 여러 건 발표되었다.

전립선암 파이프라인 관련 주요 계약으로, 일본 기업 Astellas는 Vir의 이중 마스킹 PSMA 표적 T세포 엔게이저 VIR-5500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3억 1,500만 달러를 선지급한다. 이 계약에는 현금 2억 4,000만 달러와 주식 7,500만 달러의 선지급금, 그리고 2027년 중반까지 예상되는 2,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 이전 마일스톤이 포함되며, 총 마일스톤은 13억 7,000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양사는 글로벌 개발 비용을 분담하며, Astellas가 60%, Vir가 40%를 부담한다. Vir는 미국에서 해당 자산의 공동 판매 옵션을 가지며, Astellas는 미국 외 지역의 상용화를 단독으로 담당한다. 후기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VIR-5500의 업데이트된 1상 결과에서, 3주마다 최소 3,000µg/kg 용량을 투여한 전립선특이항원 평가 가능 환자 17명 중 PSA50 비율이 82%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에 보고된 120µg/kg 이상의 초기 용량을 투여한 12명의 환자에서의 PSA50 비율 58%와 비교된다. 업데이트된 결과는 또한 PSA90 비율 53%(9/17)와 객관적 반응률 36%(4/11)를 보여주었다. 안전성 프로파일에서는 ≥3,000µg/kg 용량에서 3등급 이상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사례가 zero(0)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FDA는 2세대 BTK 억제제인 tirabrutinib의 재발 또는 불응성 1차 중추신경계 림프종(PCNSL)에 대한 가속 승인을 Seek하는 Ono Pharmaceuticals의 파일링을 수용했다. 기관은 12월 18일을 조치 예정일로 설정했다. 해당 신청은 tirabrutinib 단독 요법으로 치료된 재발 또는 불응성 PCNSL 환자 48명이 67%의 반응률과 6개월의 중간 무진행 생존 기간을 달성한 2상 Prospect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Tirabrutinib은 이미 Velexbru라는 상품명으로 일본에서 승인되었다. PCNSL 환자를 대상으로 tirabrutinib과 Rituxan, Temodar를 비교하는 확인용 대조 시험이 현재 진행 중이다.

추가 연구 발견으로는, 전이성 신장암에서 유망한 예후 바이오마커로 soluble MAdCAM-1을 규명한 연구가 포함된다. 연구진은 1,000명 이상의 환자에서 soluble MAdCAM-1의 혈중 수준을 측정했으며, 낮은 수준이 더 나쁜 예후와 관련 있음을 발견했다: 고수준 환자에서 무진행 생존 기간은 13.9개월이었으나, 저수준 환자에서는 8.4개월로 감소했다. 이 발견은 해당 바이오마커가 치료 내성 극복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오마 표적 중재를 지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른 발전으로는, 2세대 TRK 억제제 repotrectinib의 1/2상 TRIDENT-1 시험이 NTRK 유전자 융합 양성 고형 종양 환자에서 유망한 효능을 입증했다. TRK 억제제를 이전에 투여받지 않은 환자 중 거의 10명 중 6명이 치료에 반응했으며, 평균 2년 이상 질병 진행 없이 유지되었다. 이전에 같은 계열 약물을 투여받은 환자 중에서도 거의 절반에 가까운 환자가 repotrectinib에 반응했다. 해당 치료는 뇌 전이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3상 VIKTORIA-1 시험 결과는, gedatolisib, palbociclib, fulvestrant의 3중 병합 요법이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을 유의미하게 개선함을 보여주었다. 3중 병합 요법을 투여받은 환자는 9.3개월의 무진행 생존을 달성했으며, gedatolisib과 fulvestrant 단독 투여군은 7.4개월, fulvestrant 단독 투여군은 2개월이었다.

마지막으로, 2상 ARROW 연구는 RET 융합 양성 비소세포폐암에서 RET 억제제 pralsetinib을 평가했다. 총 281명의 환자가 해당 약물을 투여받았으며, 치료 미치료 환자에서 반응률이 78%에 달했고, 이전에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에서는 63%였다. 전체 환자의 중간 전체 생존 기간은 44.3개월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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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Research Focus – Kidney cancer, targeted therapy, combination therapy… Four other ... · gustaveroussy.fr
  2. Vir tempts Astellas | ApexOnco - Clinical Trials news and analysis - Oncology Pipeline · oncologypipeline.com
  3. Ono moves towards new BTK inhibitor launch | ApexOnco - Oncology Pipeline · oncologypipel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