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보고서, 대학 외부로 연구 자금 전환 촉구

백악관이 연방 기관들이 대학 연구실 외부에서 과학 연구를 지원하고, 개인 연구자와 다년간 보조금을 선호하도록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비평가들은 이 계획이 기존 연구 체계를 훼손할 수 있는 수사적 움직임이라고 부르는 반면, 행정부는 복잡한 대규모 팀 과학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번 주 백악관은 미국 과학 연구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연방 기관들이 대학 외부에서 더 많은 연구를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과학: 새로운 황금기'**라는 제목의 보고서와 연구 우선순위에 관한 동반 메모는 자신의 기관을 선택하는 개인 연구자에 대한 자금 지원과 다년간 보조금 사용을 장려한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작성한 이 보고서는 과학적 문제의 증가하는 복잡성과 대규모 다분야 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 문서는 고등 교육에서 자금을 구체적으로 전환하도록 명령하지는 않는다. 대학의 호기심 기반 연구와 교육을 칭찬하면서도, 전통적인 대학 기반 책임 연구자 중심 보조금 모델이 체계적인 사각지대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국립보건원(NIH)의 대표적인 보조금인 R01 보조금은 '미국 생의학 연구의 일꾼'으로 불리지만, 수천만 달러와 대규모 팀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지원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Science 편집장은 이 보고서를 논란의 여지가 있는 행정적 권한을 가진 '수사적 장치'라고 묘사하면서도, '현재 행정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훌륭한 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백악관이 대학에 대한 여론을 반전시키고, 기업 기초 연구가 수익성이 없어 쇠퇴했던 Bell Labs와 같은 대규모 민간 연구소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교육협의회(American Council on Education) 정부 관계 부사장은 이 제안들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지적하면서도, 이를 전면적으로 시행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성명은 행정부가 별도로 연방 보조금 규정 변경을 제안하여 동료 검토보다 정치적 임명자의 판단을 우선시하는 시점을 지적했다.

OSTP 실장과 관리예산실장의 메모는 기관들이 백악관에 예산을 제출할 때 고려해야 할 연구개발 우선순위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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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White House Seeks to Steer Research Funding Outside Academia - Inside Higher Ed · insidehighered.com
  2. Financing climate transition – Products, plans and prospects - Hogan Lovells · hoganlovells.com
  3. Universities: get ready for the new normal - LSE Higher Education · blogs.lse.ac.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