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브라프토비 병용 요법, 전이성 대장암 임상서 생존율 개선 입증

화이자는 이전에 치료받은 적 없는 BRAF V600E 변이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BREAKWATER 3상 임상 코호트 검사에서, 브라프토비와 세툭시맙 및 폴피리 병용 요법이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에 대해 유의미한 주요 연장 개선 등 긍정적 결과를 도출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Pfizer Inc.)는 이전에 치료받은 적이 없는 특정 BRAF V600E 돌연변이 양성 전이성 대장암(mCRC)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핵심 'BREAKWATER' 3상 임상의 코호트 3에서 자사의 브라프토비(Braftovi, 성분명 엔코라페닙)와 세툭시맙(cetuximab, 상표명 얼비툭스), 폴피리(Folfiri) 병용 요법을 평가한 결과, 긍정적인 주요 무진행 생존기간(PFS) 달성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 브라프토비 병용 요법은 베바시주맙 투여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표준 치료인 Folfiri 요법군과 비교해 환자의 주요 2차 평가 변수인 PFS를 눈가림 독립 중앙 심사(BICR) 기준으로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크게 연장시켰다.

또한 코호트 3의 탐색적 2차 목표점인 전체 생존기간(OS)에서도 이 병용 요법은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연장 효과를 나타냈다. 이 환자군의 1차 평가 변수인 확정 객관적 반응률(ORR) 분석 결과, 브라프토비 투여군은 기존 표준 치료를 받은 대조군 비율인 39.2%보다 월등히 높은 64.4% 수치의 강력한 반응률 달성 결과를 보여줬다(비율 차이=2.76, p=0.001). 이 ORR 결과는 최근 2026년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에서 새롭게 발표된 바 있다. 병용 요법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 각 규명된 안전 범위와 유사했으며 새로운 주요 위험 신호는 관찰되지 않았다.

자사는 해당 코호트 데이터를 정리하여 향후 다가올 관련 의학 학술 대회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측에 공식 제출해 V600E 돌연변이 기반 전이성 대장암 질환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병용 옵션의 신규 허들을 공식 추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브라프토비와 세툭시맙, mFOLFOX6의 또 다른 병용 요법 역시 임상을 발판으로 지난 2024년 12월 관련 질환 환자들에 대해 FDA 신속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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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Pfizer announces positive results from pivotal BREAKWATER trial of Braftovi in combo with ... · www.pharmabiz.com
  2. Second Pfizer Braftovi regimen shows benefit in mCRC - Clinical Trials Arena · www.clinicaltrialsarena.com
  3. Pfizer's Cancer Drug Combo Shows Strong Results In Key Colorecatal Cancer Trial - Finviz · finv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