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a, 비용 절감 속 4분기 매출 예상 상회…FDA 규제 차질 직면

Moderna는 2025년 4분기 매출 6억78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는 웃돌았다. 회사는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일부 개선했으나, mRNA-1010 독감 백신에 대한 FDA의 접수 거부로 규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Moderna는 2025년 4분기 매출이 6억7800만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 6억602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한 수준이지만, 시장 기대치 대비로는 2.7% 상회한 것이다. 회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11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2.64달러보다 20.2% 개선됐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해 효과적인 비용 관리와 엄격한 비용 통제를 반영했다. CEO는 MNEXT Spike의 미국 출시 성공, 운영 효율성 개선, 엄격한 비용 통제를 이번 분기 실적의 핵심 기여 요인으로 꼽았다. 회사 사장은 "MNEXT Spike는 빠르게 미국 내 당사의 주력 제품이 됐다"고 말했다.

조정 EBITDA는 -7억9000만달러, 마진은 -117%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4%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26%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129%에서 개선됐다. 회사는 자기자본이익률(ROE) -30.18%, 순이익률 -141.51%를 보고했다.

회사는 특히 mRNA-1010 독감 백신에 대한 FDA의 접수 거부 서한(refusal to file letter)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 지속적인 과제를 인정했다. 경영진은 이를 "기업, 환자, 그리고 더 넓은 혁신 생태계에 실질적인 도전"의 원천이라고 설명했다. CFO는 FDA가 명확한 입장을 제시하기 전까지 장기적인 재무 영향을 평가하기는 이르다고 말하면서도, 독감 외에도 여러 성장 동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경영진은 독감-COVID 복합 백신의 미국 내 신청은 FDA와의 추가 논의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으며, INT의 경우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는 3상 흑색종이라고 밝혔다. CFO는 예상보다 낮은 영업비용, 축소된 자본적 지출(capital expenditures), 그리고 개선된 운전자본 관리가 현금 여력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Moderna는 해당 분기 중 COVID-19 Vaccine mNEXSPIKE에 대해 European Commission의 판매 허가(Marketing Authorization)를 받았다. 회사는 2025년 8월 기준 감염성 질환, 종양학, 심혈관 질환, 희귀 유전질환에 걸쳐 35개의 mRNA 개발 후보물질을 임상시험(clinical studies)에서 보유하고 있었다.

실적 발표 시점 기준 회사의 시가총액은 194억2000만달러였다. Moderna의 부채비율은 0.08, 당좌비율은 3.73, 유동비율은 3.93이다. 주가는 52주 최저가 22.28달러, 52주 최고가 55.20달러를 기록했다.

Vanguard U.S. Growth Fund는 해당 분기 중 Moderna 지분을 5.35% 줄이며 144,076주를 매도했다. 이 펀드는 Securities &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한 가장 최근 공시 기준 약 66,250,970달러 상당의 2,550,076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회사의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106%였다. 지난 2년간 매출은 연평균 46.7%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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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derna's Q4 Earnings Call: Our Top 5 Analyst Questions - StockStory · stockstory.org
  2. Vanguard U.S. Growth Fund Sells 144,076 Shares of Moderna Inc (M - GuruFocus · www.guru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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