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턴 로즈 풀브라이트, 제약 분쟁 팀 확장… 11월 특허 소송 패널 예정
노턴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가 2026년 2월 파트너 영입을 통해 제약·바이오텍 분쟁 팀을 확장한다. 2026년 11월 9일 열릴 패널에서는 오렌지북(Orange Book), 해치-왁스먼(Hatch-Waxman), BPCIA 분쟁을 포함한 특허 소송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노턴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가 제약·바이오텍 분쟁 팀을 확장하고 있다. 제약 및 생명공학 특허 소송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독점성(exclusivity)에 대한 도전은 특허법, FDA 규제 체계, 경쟁 정책, 상업적 시장 진입 전략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점점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26년 2월 발표된 파트너 선임 내역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2월 12일: 블룸필드 힐스(Bloomfield Hills)의 새 파트너는 특허, 영업비밀, 계약 분쟁을 담당하며, 2026년 로펌에 합류한 여섯 번째 파트너가 된다.
- 2026년 2월 6일: 뉴욕 기반 파트너는 생명공학, 제약, 기술 클라이언트에게 특허 출원, 지식재산(IP) 전략, 벤처 투자 거래에 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26년 2월 5일: '뛰어난 소송 인재'를 갖춘 재판 그룹은 텍사스와 워싱턴 DC에 있는 대형 로펌에 합류하며, 이는 윈스턴 테일러(Winston Taylor) 합병 발표와 시기를 같이한다.
오렌지북(Orange Book) 등재 이의 제기와 등재 삭제 반소, 독점금지 조사, 공격적인 제네릭 출시 전략, 해치-왁스먼(Hatch-Waxman) 소송에 대한 진화하는 접근 방식은 혁신 기업과 도전자 모두의 위험 계산을 바꾸고 있다. 생물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는 BPCIA에 따라 자체적인 분쟁을 낳고 있으며, 새로운 치료 기술과 점점 더 복잡해지는 특허 포트폴리오는 새로운 소송 압박 지점을 만들고 있다.
2026년 11월 9일 오후 5시 30분(EST)에는 '새로운 제약 특허 전장: 차세대 생명과학 분쟁을 위한 소송 전략(The New Pharma Patent Battlefield: Litigation Strategy for the Next Wave of Life Sciences Disputes)' 패널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이 패널은 변화하는 생명과학 특허 소송 환경과 향후 중요한 전투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전향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패널 참가자들은 오렌지북 및 규제 전략,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출시 위험, 독점금지 및 경쟁 청구, 특허 소송과 FDA 경로 간의 상호작용, 상업적 독점성을 보호하거나 도전하는 실무적 현실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이 논의는 숙련된 생명과학 소송 변호사와 사내 변호사가 분쟁 전체에 걸쳐 위험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소송 전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기업들이 밤잠을 설치게 해야 할 개발 동향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