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27 발현, Treg 치료 효능 모니터링 핵심 마커로 확인

연구팀은 규제 T 세포 (Treg) 유도 효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잠재적 바이오마커로 CD27 발현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CD27은 억제 능력이 뛰어난 메모리 유사 Treg를 표시하며, 이는 1형 당뇨병 환자의 면역 조절과 관련이 있다. Treg 기반 관용 복원은 자가면역 질환 및 이식을 위한 치료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팀은 임상시험에서 규제 T 세포 (Treg) 유도의 치료 효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잠재적 바이오마커로 CD27 발현을 확인했다. 'Frontiers in Immunology'에 게재된 이번 연구 결과는, 면역 억제 능력과 상관관계가 있는 CD27 발현 수준이 높은 유도 Treg 집단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내성 수용성 나무세포 (tolDCs)를 이용해 나이브 CD4 T 세포에서 체외 Treg를 유도하고, 염증 유발 나무세포로 유도된 효과 T 세포와 표현형을 비교했다. 군집 분석 결과, 유도 Treg 배양액과 효과 T 세포를 구분하는 세 가지 뚜렷한 그룹이 확인되었으며, 모두 높은 CD27 발현을 특징으로 했고, 그중 두 그룹은 메모리 유사 표현형을 나타내며 조절 마커인 TIGIT, PD-1, CD38을 발현했다.

CD27 발현 역학 분석에 따르면, 나이브 T 세포는 메모리 유사 Treg로 분화하는 동안 CD27 발현을 증가시키는 반면, 염증 유발 효과 T 세포로 분화하는 동안에는 CD27을 상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D27 및 TIGIT을 발현하는 메모리 유사 Treg의 존재는 체외 유도 Treg 라인의 억제 능력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췌장 자가항원으로 펄스된 내성 수용성 DC로 예방접종한 후 체내에서 이러한 Treg 대 효과 T 세포 비율이 증가한 것은, 체외에서 췌장 특이적 면역 조절 증가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CD27 발현은 억제 능력이 뛰어난 자연 발생 Treg (nTreg)를 표시하며, 암 환경에서는 종양 진행의 예후 마커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정밀 관용 의학을 위한 Treg 기반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Frontiers in Science'의 별도 리뷰 논문은 Treg를 면역 관용과 조직 항상성을 유지하는 적응형, 조직 특화 조절자로 기술하고 있다. 조절 불량된 염증은 많은 질환의 기반이 되며, 이는 전통적인 이식 및 자가면역 적응증을 넘어선 치료 전략으로서 Treg 기반 관용 복원을 위치시키고 있다.

초기 임상 연구는 Treg 치료의 안전성과 실현 가능성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차세대 접근법은 특이성, 지속성, 안정성 및 규모 확대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메릭 항원 수용체 Treg는 표적 부위 축적과 표현형 안정성을 포함하여 자가면역 및 이식 분야에서 초기 임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분야는 초기 다클론 Treg 치료를 넘어 항원 특이적, 공학화된, 그리고 잠재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또는 체내 전략을 포함하는 보다 표적화된 접근법으로 발전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생물학적으로 정보에 기반한 Treg 임상시험은 안전성을 넘어, 조직 국소화, 안정성 및 면역 재프로그래밍을 입증하기 위해 적응증에 맞는 제품과 시험 설계를 매칭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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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Tregs for precision tolerance medicine - Frontiers · frontiersin.org
  2. Identification of biomarkers for pediatric sepsis based on machine learning and ... - Frontiers · frontiersin.org
  3. Divergent CD27 expression marks the Treg induction trajectory - Frontiers · frontiersi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