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백신과 치료제 3상 임상 돌입, 연구 동력 회복 기대

결핵 백신 1종과 신규 치료제 2종이 3상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하며 결핵 연구에 새로운 동력이 생겼다. 결핵은 2023년 1060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125만 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가며 전 세계 최고의 감염성 사망 원인으로 남아 있다.

결핵 백신 1종과 신규 치료제 2종이 후기 3상 임상시험 단계로 진행되며 결핵 연구의 동력이 회복되고 있다. 이는 수년간 이 단계로 진입한 신규 결핵 약물이 없었던 상황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글로벌데이터 역학자들은 16개 주요 시장의 결핵 환자가 2033년까지 4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반면, 결핵은 여전히 연간 125만 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가며 2023년만 해도 1060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현재 결핵의 표준 치료 백신은 Bacillus Calmette-Guérin (BCG) 백신으로, 여전히 유일하게 허가된 결핵 백신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접종되는 백신 중 하나다. 그러나 이 백신의 보호 효과는 주로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제한적이며, 청소년과 성인의 폐결핵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승인된 백신은 아직 없다.

치료 측면에서 현재 요법에는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 에탐부톨의 2개월 투여와 이소니아지드 및 리팜핀의 4개월 투여로 구성된 6개월 요법이 포함된다. 다제내성(MDR) 결핵의 경우 권장 치료는 베다퀼린, 프레토마니드, 리네졸리드, 목시플록사신의 6개월 요법이며, 내성 프로파일과 임상적 요인에 따라 다른 장기 또는 대체 요법과 함께 사용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결핵은 다시 한 번 전 세계 최고의 감염성 사망 원인이 되었다. 결핵과 비결핵성 마이코박테리아(NTM) 폐질환 모두에서 장애물은 놀랍도록 유사하다—높은 알약 부담, 장기간 치료, 제한된 효능, 독성, 약물 상호작용, 증가하는 내성 등이다. NTM 폐질환은 치료가 길고 독성이 강하며 내약성이 낮고 종종 실패하는 더욱 암울한 상황을 보여준다.

더 짧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요법의 필요성은 분명하다. 제4회 연례 심포지엄 "마이코박테리아 2026: 생물학을 치료로 전환하기"는 전 세계의 선도적인 과학자, 임상의, 혁신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결핵과 NTM 연구 및 신약 개발 분야의 최신 돌파구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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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Phase III TB vaccines and MDR-TB treatments - 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 · unmc.edu
  2. Current tuberculosis progress and molecular methods for identifying Mycobacterium ... · sciencedirect.com
  3. Mycobacteria 2026: Translating Biology into Cures | Institute of Advanced Studies | NTU Singapore · ntu.edu.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