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Mar와 Globant, 종양학 신약 발굴에 멀티에이전트 AI 도입
PharmaMar와 Globant는 종양학 신약 발굴을 가속하기 위해 멀티에이전트 AI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데이터 검색에서 90% 이상의 정확도를 제공하고 최대 15배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생성한다.
PharmaMar는 새로운 멀티에이전트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통해 암 신약 발굴을 가속하기 위해 Globant와 협력했다. Globant Enterprise AI를 사용해 개발된 이 시스템은 복잡한 데이터 검색에서 90% 이상의 정확도를 제공하고 최대 15배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생성해, 연구자들이 잠재력이 높은 약물 후보를 더 효율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플랫폼은 방대한 과학, 임상 및 규제 데이터를 분석해 PharmaMar의 연구개발(R&D) 생태계 전반에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20개가 넘는 전문 디지털 에이전트가 전임상, 임상, 규제, 상업 및 전략 기능 전반에서 작동하며, 안전한 아키텍처 내에서 문서를 처리하고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며 유망한 제약 자산의 우선순위를 매긴다.
이 시스템은 4,500건이 넘는 연구 문서를 검토하고 8,000개가 넘는 가능성 가운데 가장 실행 가능성이 높은 10개의 치료-적응증 조합을 우선순위화할 수 있는데, 이는 이전에는 수개월이 걸리던 작업이다. FDA 및 EMA 데이터를 포함한 외부 소스와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함으로써, 이 플랫폼은 더 빠르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속도와 정밀도 향상을 넘어, 이번 협력은 PharmaMar 전반에서 지식 재사용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진전시키며, 향후 가설 생성과 자동화된 과학 보고로 확장할 계획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