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피종 수술 후 VTE 위험 예측 위한 혈장 바이오마커 후보 확인
한 연구에서 흉막 중피종 수술 후 정맥혈전색전증 위험을 예측하기 위한 숙주 반응 혈장 단백질 후보 바이오마커가 확인됐다. 이번 탐색적 코호트에는 환자 18명이 포함됐으며, 결과는 향후 대규모 연구의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
**흉막 중피종(PM)**은 매년 수천 명에게 발생하는 공격적인 암이다. 흔한 치료법 중 하나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환자의 약 11%는 수술 후 혈전으로 사망한다.
현재 예측 인자인 C-reactive protein, D-Dimer, and abnormal platelet count는 특이성이 부족하다. 현재까지 수술 후 정맥혈전색전증(VTE) 발생 위험이 있는 PM 환자를 신뢰성 있게 예측할 수 있는 혈액 기반 단백질 바이오마커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숙주 반응 혈장 단백질 후보 바이오마커 집합이 VTE 발생 위험 환자를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정량적 질량분석 기반 프로테오믹스 접근법을 사용했으며, 이를 18명의 환자 코호트에서 후보 바이오마커에 대한 다층적이고 구조화된 체계적 평가와 통합했다. 코호트는 중피종 사례군 6명, 중피종 대조군 6명, 폐암 대조군 6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수술을 받는 PM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계획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다. 이번 결과는 후속 대규모 연구의 방향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으며, 소규모 탐색 연구의 가치를 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