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아프리카 네 번째 PrEP 도입국 합류…짐바브웨는 lenacapavir 출시

짐바브웨는 2026년 2월 lenacapavir를 출시했고, 케냐는 연 2회 투여하는 HIV 예방 주사제 도입을 시작한 아프리카의 네 번째 국가가 됐다. 이는 Eswatini와 Zambia의 2025년 12월 도입에 이은 것으로, 미국은 짐바브웨에서 향후 3년간 271,000명을 지원하고 9,000건 이상의 신규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Lenacapavir (LEN)**은 2026년 2월 Zimbabwe에서 출시됐으며, 이는 아프리카 전역의 더 폭넓은 도입 확대의 일환이다. 이 과정에서 Kenya도 PrEP용 LEN 투여를 시작한 아프리카의 네 번째 국가가 됐다. 이 주사제는 연 2회 투여되며, 미국은 lenacapavir를 통해 향후 3년간 Zimbabwe에서 271,000명을 지원하고 9,000건 이상의 신규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LEN은 이 약물이 US FDA 승인을 받은 지 불과 5개월 만인 2025년 12월 Eswatini and Zambia에서 출시됐고, 이어 2026년 2월 Kenya and Zimbabwe에서도 도입됐다. Kenya에서는 LEN이 HIV에 대해 거의 완벽한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는 주사제이자 기록적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획기적 HIV 예방 선택지로 소개됐다.

Zimbabwe에서는 이번 도입이 HIV 대응에서 수십 년간 이어진 미국-짐바브웨 협력의 결정적 순간으로 평가됐다. 미국 제약회사 Gilead Sciences가 개발한 이 주사제는 특히 젊은 여성, 임신부와 수유부, 기타 감염 위험이 높은 집단에서 복약 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은 여전히 Zimbabwe 보건 부문의 최대 지원국이며, 이 나라의 HIV 및 AIDS 대응을 위해 US$1.9 billion이 넘는 납세자 재원을 제공했다. 이러한 지원은 HIV 감염인 중 자신의 감염 상태를 알고, 치료를 받고, 바이러스 억제를 달성한 비율을 측정하는 글로벌 기준인 UNAIDS 95-95-95 targets를 Zimbabwe가 넘어서는 데 도움이 됐다.

이행이 계속되고 더 많은 국가에 공급이 이뤄짐에 따라, 각국과 지역사회는 LEN이 다른 이용 가능한 PrEP 선택지와 함께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속하고 대규모로, 그리고 형평성 있게 제공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필요로 한다. Kenya에 기반한 독립 비영리단체 Access Bridge는 HIV 예방, 성·생식 건강 및 관련 보건 제품의 시의적절하고 지속 가능하며 공평한 도입과 접근성을 촉진하기 위해 소개됐다.

Related Entities

Related Articles

References

  1. United States-Led Partnership to Provide an Additional One Million People with Landmark ... · state.gov
  2. Introducing Access Bridge, Our Partner in Product Introduction - AVAC · avac.org
  3. Over 270k Zimbabweans to benefit from new HIV drug · thezimbabwea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