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t Biosciences, 펩타이드 면역치료 플랫폼 개발 위해 370만 달러 프리시드 투자 유치

UC Berkeley 스핀아웃인 Sift Biosciences가 면역학적으로 'cold'한 고형암을 표적으로 하는 AI 기반 펩타이드 면역치료 플랫폼 개발을 위해 370만 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기존 기억 T세포를 활용해 더 빠르고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Sift Biosciences는 AI, 메타게노믹스, 고처리량 면역 프로파일링을 통합한 차세대 펩타이드 면역치료 플랫폼을 개발하는 UC Berkeley 스핀아웃으로, 370만 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초과 청약된 이번 라운드는 Freeflow VenturesLifespan Vision Ventures가 공동 주도했으며, Valuence Ventures, Eisai Innovation, SBI US Gateway Fund와 기타 초기 지지자들이 참여했다.

Sift는 현재 암 면역치료의 한계를 이루는 면역원성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존재하는 기억 T세포를 활용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계열의 펩타이드 기반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초기 초점은 microsatellite-stable 대장암과 난소암을 포함한 면역학적으로 'cold'한 고형암으로, 이러한 암종의 환자들은 효과적인 치료 선택지가 많지 않다.

Sift의 플랫폼은 종양 관련 에피토프의 미생물 유사체를 식별함으로써, de novo 면역 프라이밍 없이도 반응성이 높은 기억 T세포 집단을 신속히 활성화할 수 있게 한다. 초기 전임상 연구는 기존 접근법보다 더 빠르고, 더 강력하며, 더 지속적인 면역 반응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CEO 겸 공동창업자는 감염으로 훈련된 기억 T세포를 활용함으로써, 현재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암에서 면역 반응을 신속히 증폭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회사는 in vivo 개념입증(proof-of-concept)을 입증하고 핵심 프로그램을 진전시킬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리시드 투자금은 in vivo 효능 연구를 진전시키고, Sift의 AI 기반 펩타이드 발굴 엔진을 추가 개발하고 확장하며, 종양학 파이프라인 전반에서 선도 후보물질 지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ift는 종양학과 병행해 자가면역질환 분야 적용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회사의 플랫폼은 면역 관용을 회복하기 위해 조절 T세포를 선택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2024년 UC Berkeley 스핀아웃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치료제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 암과 기타 면역질환에서 면역 반응을 증폭하도록 설계된 'T-cell booster' 펩타이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초기 초점은 위장관암과 부인암에 맞춰져 있으며, 자가면역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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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Pillsbury Advises Sift Biosciences on $3.7 Million Oversubscribed Pre-Seed Financing · www.pillsburylaw.com
  2. Sift Biosciences Announces Oversubscribed $3.7M Pre-seed Financing to Advance Next ... · www.businesswire.com
  3. Sift Biosciences Announces Oversubscribed $3.7M Pre-seed Financing to Advance Next ... · finance.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