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백신 책임자 비나이 프라사드 박사, 4월 말까지 기관 떠난다

FDA의 Center for Biologics Evaluation and Research(CBER) 국장 비나이 프라사드 박사가 4월 말까지 FDA를 떠나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로 복귀할 예정이다. 최근 Moderna의 신규 mRNA 독감 백신 신청을 심사하지 않기로 한 결정 등으로 제약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HHS(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대변인은 FDA의 백신 책임자가 4월 말까지 기관을 떠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Center for Biologics Evaluation and Research(CBER) 국장인 비나이 프라사드(Dr. Vinay Prasad) 박사는 1년간의 안식년을 냈던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에서 학계 역할로 복귀한다.

프라사드 박사는 최근 몇 주간 제약 업계의 우려를 불러일으킨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지난달 그의 부서는 제약사 Moderna의 신규 mRNA 독감 백신 신청을 심사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Moderna는 다른 연령 기준으로 신청을 다시 제출했다.

지난해 프라사드 박사는 우익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Laura Loomer)의 비판 이후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후 FDA 커미셔너 마티 마카리(Marty Makary)와 HHS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의 요청으로 직위에 복귀했다.

금요일 저녁 X에 올린 글에서 마카리는 프라사드의 앞날에 행운을 빌었다. 마카리는 게시글에서 "그의 봉사와, 가족과 떨어져 시간을 낸 개인적 희생에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도 최근 인력 교체가 있었던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지난달 해당 기관은 직무대행 국장을 잃었고, 현재는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를 이끄는 업무를 맡고 있는 제이 바타차리야(Dr. Jay Bhattacharya) 박사가 겸임해 기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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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FDA vaccine chief Dr. Vinay Prasad to leave agency next month - ABC News · abcnews.com
  2. FDA agrees to review Moderna's mRNA flu vaccine after refusal-to-file - CBS Austin · cbsaustin.com
  3. CBER Director Vinay Prasad sidelined staff to jettison Moderna's mRNA flu shot · cancerle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