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 요법 기업, 생산 기반 확대 및 투자 활동 발표
CARsgen Therapeutics가 상하이에 CAR T세포 생산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3억 7천만 위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자사의 시판 및 후기 단계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투자 기업 HarbourVest는 IPO 이후 5억 1천66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한 CAR-T 개발사 Generate Biomedicines에 대한 2천1백만 달러 규모의 지분을 공개했다.
CARsgen Therapeutics Holdings Limited가 Shanghai Jingong Enterprise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여, 총 투자액 3억 7천만 위안 이하로 상하이에 CAR T세포 제품의 상용화 생산 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CARsgen의 시판된 CAR T세포 제품과 현재 규제 검토 중인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미래의 동종 CAR T세포 제품의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움직임은 시판된 제품 zevorcabtagene autoleucel과 고형 종양을 대상으로 하는 CAR T세포 제품 satricabtagene autoleucel(연구 코드 'CT041') 등 여러 CAR T세포 제품의 상용화 진행과 일치한다. 현재 신약 허가(NDA) 단계에 있는 CT041은 향후 동종 CAR T세포 제품인 CT0596 및 CT1190B의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거래는 초기 단계에서 CARsgen의 상당한 자본 지출을 필요로 하지 않아, 핵심 연구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현금 흐름을 보존한다. 환매 메커니즘을 통해 회사는 장기 운영 후 자산 관리를 완전히 인수할 수 있다.
한편, 투자 기업 HarbourVest Partners가 Generate Biomedicines(NASDAQ: GENB)에 대한 새로운 지분을 공개하며, 2026년 1분기에 172만 2천210주를 취득했다. 분기 평균 가격 기준 추정 거래액은 2천1백3만 달러였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지분 가치는 2천153만 달러였으며, 이는 주식 매입과 가격 변동을 모두 포함한다.
Generate Biomedicines는 단백질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며, 중증 천식 치료제 GB-0895, MMAE 페이로드 중화제 GB-4362, MUC16 CAR-T 세포 치료제 GB-5267 등을 포함한다. 회사는 기계 학습과 계산 생물학을 활용하여 새로운 단백질 약물을 설계하는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한다. 주요 후보 물질인 GB-0895는 중증 천식에 대한 3상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종양학 후보 물질 GB-4362와 GB-5267는 올해 말 주요 임상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Generate Biomedicines는 3월 IPO를 통해 3억 6천930만 달러를 조달한 후, 1분기 말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유가증권을 합쳐 5억 1천660만 달러를 보유하여 2028년 상반기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1년 전 880만 달러에서 72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후기 임상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순손실은 6천170만 달러로 확대되었다. 보고일 기준 Generate Biomedicines 주가는 13.12달러로, 2월 IPO 가격 16달러 대비 약 12.5% 하락했으며, 시가 총액은 20억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