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의약품 및 항체 치료 시장, 2033년까지 수백억 달러 규모 성장 전망
여러 시장 보고서는 단클론 항체, 바이오시밀러 확대, 표적 치료제 등에 힘입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및 항체 치료 시장이 2030년대에 수백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러 시장 보고서는 단클론 항체에 대한 수요 증가, 바이오시밀러 확대, 표적 치료제 발전에 힘입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및 항체 치료 시장의 탄탄한 성장을 전망한다. 항체 치료 시장은 2023년 US$ 2,316억에서 연평균 성장률(CAGR) 11.2%로 2033년 US$ 6,691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클론 항체는 2023년 유형 부문에서 지배적이었으며, 전체 항체 치료 시장 점유율의 69.1% 이상을 차지했다.
단클론 항체, 유전자 치료제, 재조합 단백질, 백신 등을 포함하는 더 넓은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2024년 USD 3,776억으로 평가되었다. 2025년부터 2033년까지 CAGR 7.38%를 보이며 2033년 USD 7,697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단클론 항체는 제품 기준으로 66.7% 점유율로 지배적이며, 종양학은 28.7%로 가장 큰 질환 부문을 차지한다.
면역 체계가 신경계를 공격하는 질환에 초점을 맞춘 자가면역 신경계 장애 시장에서는 2025년 글로벌 시장 규모가 USD 85억에 달했다. 이 시장은 2026년 USD 91.7억에서 2035년경 USD 177.9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 CAGR 7.90%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시장의 단클론 항체 부문은 2025년 28%의 주요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CAGR 10.5%로 지배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는 이 시장들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항체 치료 시장에서 북미는 2023년 글로벌 점유율의 38.9%를 차지했으며, 시장 가치는 US$ 901억에 달했다.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는 북미가 2024년 44.8%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자가면역 신경계 장애 시장에서는 북미가 2025년 40% 점유율로 지배적이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자가면역 신경계 장애 시장에서 예상 CAGR 11.5%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확대는 핵심 동력이다.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들은 블록버스터 바이오 의약품의 특허 만료와 함께 비용 효율적인 대체품을 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Biocon Biologics는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YESINTEK에 대해 단일 조제 정책으로 상업 시장의 약 70~80%에 해당하는 1억 명 이상의 미국 시장 접근권을 확보했다. 인도의 정부 의료 지출은 약 USD 510억에 달했으며, 공공 투자는 GDP의 2.5%에 도달할 것으로 목표로 하여 바이오시밀러 접근성 프로그램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는 표적 바이오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부상, CAR-T 세포 치료의 확대, 진단 및 신약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의 활용 증가가 있다. AI 알고리즘은 조기 발견을 위한 복잡한 의료 영상 분석, 잠재적 분자 상호작용 스크리닝, 기존 약물의 재사용에 활용되고 있다. 규제 조화와 가속화된 승인 경로는 신규 바이오 의약품 및 항체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 진입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