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Google Cloud·Mayo Clinic과 손잡고 AI 확대

Merck는 Google Cloud와 Mayo Clini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연구개발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멀티모달 임상 데이터셋을 활용해 신약 발굴과 정밀의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erck & Co.**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 발굴과 정밀의학 이니셔티브를 가속하기 위해 Google Cloud와 협력하고, Mayo Clinic과 전략적 연구개발 협업에 들어갔다. 회사들은 Google Clou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Merck의 신약 연구, 규제 업무, 제조, 상업 운영 전반에 AI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Mayo Clinic과의 계약은 멀티모달 임상 데이터셋을 활용해 질환 이해를 높이고, 생물학적 표적 식별을 개선하며, 초기 개발 단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Merck는 Google Cloud 협업에 걸쳐 수년에 걸쳐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최고정보·디지털책임자는 양사가 이번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기간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최소 10년에 걸친 파트너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Merck는 약물 개발 과정 전반에 AI를 활용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실험실 실험의 전산 시뮬레이션 수행과 규제 절차 가속이 포함된다. 최고정보·디지털책임자는 Merck가 약 2년 동안 AI를 활용해 임상시험 보고서 일부 작성을 지원해 왔으며, 이미 Google의 기술을 이용해 많은 국가에서 신약 급여 상환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자료집 편찬의 시간과 비용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Mayo Clinic과의 계약은 Merck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역량과 Mayo Clinic의 임상 전문성, 유전체 데이터셋, 디지털 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한다. 이번 협업은 Merck의 AI 기반 가상 세포 기술을 Mayo Clinic Platform과 통합하게 되며, 이 플랫폼은 Mayo Clinic의 미국 내 운영과 국제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나온 비식별화 임상 데이터를 집계하는 안전한 데이터 환경이다.

이 통합을 통해 Merck는 검사실 결과, 의료 영상, 임상 노트, 분자 데이터, 등록 자료, 바이오리포지터리 등을 포함한 멀티모달 임상 데이터셋에 접근해 AI 모델을 검증하고, 연구 통찰을 실행 가능한 신약 발굴 및 개발 전략으로 전환하게 된다. 파트너십의 핵심 구성 요소는 Mayo Clinic Platform_Orchestrate이며, 이는 전산생물학과 공간생물학 전반에 걸친 임상·과학 전문성, 고급 분석 도구, AI 기반 발굴 역량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협업의 초기 단계는 3개 전문 분야에 걸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치료 영역에 초점을 맞춘다. 즉 소화기내과의 염증성 장질환, 피부과의 아토피 피부염, 신경과의 다발성 경화증이다. Mayo Clinic은 이번 협업이 글로벌 바이오제약사와 맺는 이 규모의 첫 전략적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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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Merck Shares Fall on Phase 3 Kidney Cancer Trial Setback | 2026 - News and Statistics · indexbox.io
  2. Merck to partner with Google Cloud on AI initiatives - The Economic Times · m.economictimes.com
  3. Merck , Mayo Clinic Partner to Advance R&D Collaboration - Voice Of HealthCare · vohnet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