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와 미주리주 교통 단속 중 마약 혐의로 2명 체포
켄터키주 그리너프 카운티와 미주리주 밀러 카운티에서 각각 발생한 교통 단속으로 마약 관련 혐의가 제기됐다. 그리너프 카운티에서는 안전 검문 중 약 227g의 메스암페타민 추정 물질이 발견돼 두 명이 기소됐고, 밀러 카운티에서는 메스암페타민 28.9g이 발견돼 두 명이 중죄 전달 혐의를 받고 있다.
켄터키주와 미주리주에서 각각 발생한 두 건의 교통 단속으로 여러 명이 마약 혐의로 기소됐다. 켄터키주 그리너프 카운티에서는 안전 검문 중 결정화된 물질 약 227g(0.5파운드)이 메스암페타민으로 추정되어 발견됐고, 미주리주 밀러 카운티에서는 차량에서 메스암페타민 28.9g이 발견됐다.
그리너프 카운티에서 체포는 토요일 오후 10시경 안전 검문 중 이뤄졌다. 운전자 핸포드 M. 스루먼(켄터키주 개리슨 거주)은 무면허 운전, 부적절한 등록, 보험 미유지, 향정신성 의약품 밀매, 마약 도구 소지, 부적절한 장비, 개봉된 주류 용기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승객 마리아 크랩트리(오하이오주 루카스빌 거주)는 헤로인 반입, 향정신성 의약품 밀매, 마약 도구 소지,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보안관들은 또한 차량 수색 중 장전된 주사기, 디지털 저울, 여러 개의 작은 봉지를 발견했다.
밀러 카운티에서는 엘든 거주 크리스털 모리슨과 헨리 거주 벤저민 스티븐슨이 목요일 스티븐슨의 차량에서 메스암페타민 28.9g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중죄인 향정신성 의약품 전달 혐의로 기소됐다. 교통 단속은 엘든의 비즈니스 54번 국도 600블록에서 번호판 등 불량과 중앙선 침범으로 이뤄졌다. 당국은 모리슨이 운전했으며 그녀에 대한 중죄 체포 영장이 있었다고 믿었다. 모리슨은 가명을 사용하고 도보로 도주를 시도했으나 저지됐다. K-9 공기 탐지 후 개연적 이유에 따른 수색에서 바닥이 뚫린 컵에서 메스암페타민 봉지 여러 개가 총 28.9g 발견됐다. 봉지 4개는 무게가 거의 균등하게 분포되어 유통 정황과 일치했다. 두 사람 모두 해당 물질의 소유자가 아니라고 진술했다. 모리슨은 2022년 8월 22일 중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자이며, 스티븐슨은 현재 향정신성 의약품 소지 혐의로 보호관찰 중이다.